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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산시마라톤협회 회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윤재원 - 2019-11-14 오전 11:53:28
잠시 들렸다가 게시판 글을 보고 느낀점을 올려봅니다.
저는 작년까지 아산시에 거주하며 아산시마라톤협회에서 주관하는 은행나무길 마라톤 대회에 1회 부터 4회까지 봉사하다
올해 직장 관계로 대전으로 이주한 전 아산시마라톤협회 동호인입니다. 우리 아산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어느 분처럼 불쾌한 하루를
보내셨다니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주로가 좁아서 불편하신 분도 계시고 ~~
매년 참가자가 가족포함 한 4000여명 되는것으로 아는데, 대회운영에 불편하신분들이 몇분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회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가비 3만5천원 내고 기념품, 식사, 간식등 이렇게 많이 주는 대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다른대회는 4만원, 5만원, 심지어 해외는 12만원이 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빵과 우유 그리고 몇천원 짜리 티샤스 기념품이 전부입니다.
3만5천원이 비싸다고 불평 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작년까지 대회에 관여 해 보아서 알지만
은행나무길마라톤대회는 영리 목적의 마라톤행사 전문회사가 주관 하는것이 아니고
순수 마라톤동우회에서 아산시 지원 조금 받고 행사를 진행는 전국에 몇 안되는 충청남도에서는 유일한 대회 입니다.
좁은 주로 때문에 불편을 호소 하신분이 계시는데 첫 대회부터 교통통제로 지역주민 및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에서 자전거 도로을 주로로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매 대회마다 참가자 인원을 제한 하는 일은 있을지 모르지만 주로는 현제 주로를 계속 이용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참가자 동우인 여러분!
내 고향 아산에서 주최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 하셔서 불편 과 불쾌감을 느끼신분 계시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주시기 바람니다.

아산시마라톤협회 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문가들도 아닌데 본업에 종사 하면서 몇일 밤 세워 가며 행사 준비 하는 수고 제가 해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악평이 올라 올때마다 죄 지은 사람처럼 움추리고 계실 텐데 어깨 쭉 펴싶시요
대부분의 달림이들은 다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달리셨을 것 입니다..
협회 회원여러분들 내년에도 우리 은행나무길마라톤대회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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